일반 장갑보다 두툼하며, 특히 슬라이딩할 때 손가락이 베이스에 부딪혀 꺾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손가락 끝부분이 푹신하게 제작됐다. 그리고 손등과 손바닥 부분에 플라스틱 패널을 댔다. 하지만 삼성 등 일부 구단에서는 플라스틱 패널이 오히려 부상을 초래한다면서 제거한 채 사용하고 있다. 벙어리장갑은 2014년 국내 프로야구에서 ‘대세’로 자리 잡았다. 당시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막상 비인기팀인 키움이 서울 돔구장에 들어가서 그런지 왜 그렇게 편향적이신지... 김재환의 타구 박건우였다면 그냥 잡았죠 샌즈도 수비 잘하는 선수인데 무릎 부상으로 수비범위가 급격히 줄어들어버렸고 김재환의 타구가 안타가 되고 결국 오재일에게 한방 맞았네요 굳이 승부할 필요 없었는데 아쉽습니다 어제 오늘 두산과 키움의 차이는 계속 수..
프리미어12에 나설 28명의 최종 엔트리가 확정됐다. ▲투수(13명) 김광현, 박종훈, 하재훈(이상 SK), 이영하, 함덕주(이상 두산), 조상우, 한현희(이상 키움), 문경찬, 양현종(이상 KIA), 고우석, 차우찬(이상 LG), 구창모, 원종현(이상 NC) ▲포수(2명) 양의지(NC) 박세혁(두산) ▲내야수(7명) 박병호, 김하성(키움), 김상수(삼성), 박민우(NC), 최정(SK), 허경민(두산), 황재균(KT) ▲외야수(6명) 김재환, 박건우(이상 두산), 민병헌(롯데), 김현수(LG), 이정후(키움), 강백호(KT) 두산 6 , ㅎ 마지막 까지 모르겠네요 일단 확률상으론 두산이 우세하기 한데 nc한테 유독 약해서 nc가 어떻게 팀을짤지가 우승향방이 걸릴것 같아요 두산 화이팅!!!!!! 연장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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