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NC전을 보는 LG팬 심정 두산vs NC, NC는 왜

프리미어12에 나설 28명의 최종 엔트리가 확정됐다. ▲투수(13명) 김광현, 박종훈, 하재훈(이상 SK), 이영하, 함덕주(이상 두산), 조상우, 한현희(이상 키움), 문경찬, 양현종(이상 KIA), 고우석, 차우찬(이상 LG), 구창모, 원종현(이상 NC) ▲포수(2명) 양의지(NC) 박세혁(두산) ▲내야수(7명) 박병호, 김하성(키움), 김상수(삼성), 박민우(NC), 최정(SK), 허경민(두산), 황재균(KT) ▲외야수(6명) 김재환, 박건우(이상 두산), 민병헌(롯데), 김현수(LG), 이정후(키움), 강백호(KT) 두산 6 ,

ㅎ 마지막 까지 모르겠네요 일단 확률상으론 두산이 우세하기 한데 nc한테 유독 약해서 nc가 어떻게 팀을짤지가 우승향방이 걸릴것 같아요 두산 화이팅!!!!!! 연장가라~ 솔직한 심정입니다. 보름전만해도 9경기차였는데 마지막 경기에서 두산(vs NC)이 이기면 무조건 우승, 두산이 지더라도 SK(vs 한화)가 지면 상대전적에서 앞서는 두산이 우승입니다. 꼴찌는 게임차가 8게임까지 벌어졌네요. 1. 두산 2. SK 3. 넥센 4. 엘지 //

약간 이해가 안가네요. 바로 모레 플레이오프 경기도 있으면서 말이죠.. 위기때마다 투수도 5명이나 교체하고, NC의 핵심 박민우마저...너무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하다가 결국 부상당하고 교체당하네요..헐 모든 경기 최선을 다하는건 프로선수가 당연하긴한데..생각 이상으로 전력을 다하는게 보여서.. 감독이 경기 전에 도대체 무슨 얘기를 했길래 ..이러나 싶네요.. (두산에 억하 심정이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ㅎ) 두산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리스크이지만,

도람프의 숙원사업인 인프라투자는 어떻게든 가능할거고 이미 밥켓으로 미국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두산밥캣이 수혜를 입을 수 있지 않을까요? PER, PBR도 충분히 낮구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창바이산 : 백두산의 짱개식 이름 즉 독도를 다케시마로 부른 꼴 현재 기사 삭제하고 튐 NC투수들 유인구도 거의없이 대놓고 치라고 자꾸 가운데 공던짐

wiz, 롯데 자이언츠,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총 8개 구단이 일본 오키나와, 미야자키 등에서 마무리 훈련을 했다. 국내에서 훈련한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하면 전 구단이 일본을 택했다. 올해엔 상황이 완전히 급변했다. 한일 관계가 경색되면서 전 구단이 일본을 빠져나왔다.

두산vs NC, NC는 왜 이렇게 열심히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박민우 부상 ㅠㅠ) 요즘 관종 - 두삽밥켓 이시각 정신나간 KBS 두산VSNC야구보는데 허구연 해설위원은 nc가 안타치면 조용해지네요 오늘 두산이 이기면 정말 드라마네요 두산 nc전 프로야구 10개 구단, 일본 마무리

두산과 LG, KIA, 삼성, 한화, 롯데 등 6개 구단은 모두 국내에서 마무리 훈련을 하기로 했고, SK는 호주 혹은 대만에서 훈련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예전엔 캘리포니아 간 구단도 있는걸로 아는데 멀어서 그런가 안가네요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진짜 국내야구 눈버립니다 처음엔 느낌인가? 했는데 점점 확신이 되갑니다. 음소거 된 것 같아요.. 두산이 좋은건지 nc가 싫은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1위를 넘보지못할꺼같은 SK였는데 정말 마지막 한경기에 이렇게된다는게 제 인생에서는 처음보네요.두산이 이기면 정말 칭찬을 넘어서 대단하다고생각합니다.올해는 양의지도없었는데말이죠..후랭이나오는데 두산이 정규시즌은 이렇게된이상 1위한번 멋지게해봤으면좋겠네요 참고로 저는 LG팬입니다 두산팬아니에요ㅋ(근데왠지

SK 4 , 키움 5, LG 3, NC 4, KT 2, 기아 2, 삼성 1, 한화 0, 롯데 1 어제 쪼릿하게 둘다 무승부로 가다가 두산은 승리 sk는 패 하면서 공동1위 오늘 같이 이김으로 공동1위 유지 내일 sk가 지면 남은경기 상관없이 두산 우승 만약 sk가 이기면 두산이 담날경기 이겨야 상대전적으로 두산이 우승

두산이 오늘이길듯 NC로서는 최선을 다할필요까지는없는경기니까) nc 예상외로 풀전력으로 출동하네요 이러지마라 nc 두산이 우승해야 잼나지 ㅠㅠ 그동안 대다수 구단은 가깝고 주변 환경이 국내와 비슷한 일본으로 향했다. 지난해엔 SK 와이번스,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