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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겨주면되는데요 정말 맛있게 잘 익었습니다. 그냥 먹고싶을 정도로.. 여기서 금방 끝이 날것같지만 동파육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레시피 자체는 간단한데 오래걸리니.. 튀겨진 삼겹살을 2~3cm 두께로 썰어주세요. 이제 위에 소스재료를 넣고 삼겹살을 넣어 4시간정도 삶아 줍니다. 처음엔 쎈불에서 끓이다가, 물이 끓어오르면 가스렌지의



요리를 만들어낸다는 신선한 포맷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냉장고를 부탁해’는 요리를 예능에 접목시킨 ‘쿡방’ 열풍의 시초가 된 프로그램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연복부터 김풍, 최현석 등 스타 셰프들의 새로운 면모를 알리며 셰프테이너로 탄생시킨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또한 지난 2015년 8월 21일 방송된 42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인 10%(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하고, 2015년 미디어어워드 유료 방송



펼친다. 14일(월)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간미연과 유진이 찾아온다. 이번 방송에서 간미연은 베이비복스 시절 겪었던 안티 팬과의 일화, 연예계 사모임 ‘야채파’ 멤버들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김풍 작가는 “간미연은 내 삼수 시절의 버팀목이었다. 새로운 사진이 나올 때마다 샀다”며 베이비복스의 열렬한 팬이었음을 고백했다. 이에 간미연은 “당시 안티 팬이 제 사진을 많이





미연이는 더 길쭉해서 애호박이었다”라며 생김새에 따른 ‘닮은꼴 야채’를 소개했다. 이후 간미연의 냉장고에서 애호박이 나오자, MC들은 “여기 간미연 나왔다”라며 반갑게 외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간미연을 위한 예비 신랑 황바울의 프러포즈 대작전이 펼쳐졌다. 황바울은 요리 대결 전 깜짝 등장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콘텐츠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화제성과 시청률, 프로그램의 가치까지 동시에 잡았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게스트 박준금과 붐 편이 오는 11월 4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며, 11월 말 마지막 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동파육레시피를 들고왔습니다. 재료: 삼겹살 1200g, 대파 4뿌리, 마늘 20개, 생강 3~4개, 청주 180ml,



대안이 됩니다.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멘보샤를 주문하여 목란의 멘보샤와 비교하면서 식사를 하려고 생각합니다. 출처: [누구도 모르는 공간] 이연복 쉐프 식당에서 군만두를 먹어봤는데, 진짜 인생 군만두였습니다. 군만두도 예약주문해야 먹을 수 있어요. 동파육처럼 연복쉐프님은 인정합니다 유통하는 우리나라 놈들이 문제인 경우가 많죠 ㅋㅋㅋㅋㅋㅋㅋ 중식 대가도 부먹이라는데... 역시 진리의 부먹입니다 화교





연남동 하하, 가지볶음 맛집 : 탕수육 또한 좋습니다. 튀김에 돼지고기 냄새가 나지 않고 잘 튀겨져 있습니다. 와이프와 저는 동일하게 부먹 취향이기에 주저하지 않고 바로 소스를 부었는데도 소스가 가득 묻은 탕수육은 좋은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선간짜장은 아이들을 위한 메뉴입니다. 야채가 살아있고 자극적이지 않으며 적절하게 단맛과 짠맛이 느껴집니다. 마지막까지 먹어도 물리지 않고 속도 더부룩하지





고기는 물기를 제거하고 노두유 2T, 꿀3T를 잘 섞어 삼겹살 겉면에 잘 발라줍니다. (이연복셰프님 레시피는 물과 설탕을 가열하여 만든 카라멜을 사용합니다. 그 외에 춘장이나 노두유만 발라주는 경우도 있어요. ) 이제 삼겹살을 튀겨야하는데요. 기름에 튀기게 되면 소스와 삼겹살의 수분때문에 엄청난 기름파티가 펼쳐집니다. 그래서 저는 에어프라이어로 튀기면 좋을것 같아 한번 시도해봤어요. 에어프라이어에서 200도로 5~7분정도



바 있습니다. 하지만 두 집은 정말 캐쥬얼한 수준의 다이닝이라 자주 찾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접근성은 중화복춘이 더 좋으나 만남의 격식에 따라 골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 주차를 홍익인간 오피스텔에 하거나 연남동 공영주차장에 하시면 되는데 그냥 공영 주차장 이용을 추천합니다. 근방의 오피스텔들이 지은지 오래되어서 주차 공간이 좁아요... 시그니처인 구품복춘 양장피와



간장 240, 치킨파우더4T, 설탕 4T, 노두유 5T, 후추 청경채4~5개, 전분1T, 참기름 0.5t, 향신료(팔각4~5개, 오향분1t) 삼겹살은 도드람제품으로 준비했습니다.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 구매했는데, 매번 맛있게 먹고있어요 (껍질이 없는게 아쉽긴합니다) 1200g정도 사용했는데요 한 덩이에 600g정도 되게 해서 잘라줬어요. 동파육소스는 미리 만들어두면 나중에 덜 번거롭습니다. 물 1.6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