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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만 안 나오냐 하더라. 안 불렀는데 어떻게 가냐고 했다. 무한도전에서 부르지 않았다"며 유재석에게 "왜 안 부르셨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심은진은 멤버 간 의견 조율이 쉽지 않다더라는 루머에 대해서도 말했다. 심은진은 "저희는 잘 지내고 있다"며 단체 메시지방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베이비복스 재결합 가능성은 얼마든지





아니시죠?”라고 말해 김풍 작가를 당황케 했다. 이어 냉장고에 붙어있는 베이비복스 시절의 사진을 가리키며 “저 사진이 유독 안티 팬들에게 많이 이용됐다”라고 쿨하게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간미연과 유진은 “20살 초반에 나이대가 비슷해 뭉쳐 다녔다”라며 연예계 사모임인 ‘야채파’ 결성 계기를 밝혔다. 유진은 “난 얼굴형이 길쭉해서 고구마고 미연이는



재결합에 대해 말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오프라인 탑골 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져 백지영, 심은진, 별, 유재환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심은진은 최근 핑클이 재결합한 '캠핑클럽'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어 베이비복스 재결합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이게 '무한도전' 때부터 나왔던 얘기"라고 말문을 열었다. 심은진은 "토토가 때부터 왜





더 길쭉해서 애호박이었다”라며 생김새에 따른 ‘닮은꼴 야채’를 소개했다. 이후 간미연의 냉장고에서 애호박이 나오자, MC들은 “여기 간미연 나왔다”라며 반갑게 외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간미연을 위한 예비 신랑 황바울의 프러포즈 대작전이 펼쳐졌다. 황바울은 요리 대결 전 깜짝 등장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디자이너 로서 활동도 하고 있다고 한다. 심은진, 전문 인테리어 디자이너 됐다 [OSEN=최나영 기자]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이 전문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거듭났다.​지난7월 포토에세이 아트북‘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를 출간하며 작가로 변신한 바 있는 심은진은 이번엔 인테리어 디자이너에 도전,아우딘스페이스와 협업을 통해‘아뜨랑스’라운지 인테리어 작업을 성공적으로 끝마친 것. ​최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간미연과 유진이 찾아온다. 이번 방송에서 간미연은 베이비복스 시절 겪었던 안티 팬과의 일화, 연예계 사모임 ‘야채파’ 멤버들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김풍 작가는 “간미연은 내 삼수 시절의 버팀목이었다. 새로운 사진이 나올 때마다 샀다”며 베이비복스의 열렬한 팬이었음을 고백했다. 이에 간미연은 “당시 안티 팬이 제 사진을 많이 샀는데 안티 팬은



취했다. 환하게 웃는가 하면 강아지와 함께 재미있는 콘셉트를 함께 하며 달달한 케미를 선보였다. 이미지 원본보기 이미지 원본보기 간미연과 황바울은 11월 9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사회는 없으며 축사는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맡는다. 두 사람은 3살 연상연하로 3년 열애 끝에 결실을 이룬다. 황바울은 최근





키가 172인 이나영에게 키를 165로 맞출것을 요구했고(??) 노출신을 찍을것, 영화 촬영을 위해 모든 스케쥴을 비울것을 요구 했으나 이나영은 일본인의 눈요기를 위해 옷을 벗고 싶지도 않고 종교적인 이유를 곁들여 강하게 거부 했다고 한다. 그러자 일본감독은 신인주제에 건방지다며 불같이 화를내고 배우를 교체 해버리겠다 너 같은건 배우를 하면 안된다는 둥





프로그램 있다면" 이 세대 여고생들이 심하긴 심했죠... 간미연 안티가 제일 기억에 남는데 성유리도 심했군요 쩝 안타깝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겸 배우 간미연과 배우 황바울이 그림 같은 예비부부의 케미를 발산했다. 18일 엑스포츠뉴스는 황바울과 간미연의 웨딩 화보를 단독 입수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자신의S entertain.v.daum.net 간미연은 과거 베이비 복스 시절 일본 공연을 마치고 귀국하여 일본에서 가장 힘든게 시차에 적응하는것이 가장 힘들었다 라는 황당한 인터뷰를 한적 있다. 이나영은 신인시절 일본영화 에이티 에 출연했는데 영화 중 이나영의 엉덩이 뒷태가 나오지만 그건 이나영이 아닌 대역이다. 이것에 대한 일화로 일본감독은 이나영에게 영화 출연에 있어 3가지를 조건을 걸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