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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한겨레 관련 보도를 수사한다는 명목으로 검찰과거사위까지 건드는 만행까지 저질렀죠. 이건 엄연히 수사권을 이용한 깡패질입니다. 그저 검찰과거사위에서 조사해보니, 어쩌다가 윤석열 이름이 드러난 것인데, 윤석열이 마치 자기 이름을 지우라고 협박하듯이 검찰과거사위에게 수사권을 이용해서 손대는 것입니다. 이런 수사권을 이용한 깡패질은 마땅히 직권남용으로서 처벌받아야할 중한 사안입니다. 어디 그것만입니까?? 지난번에는 윤석열 스스로가 MB시절이 쿨했다고 하더군요. 당시 MB시절이 얼마나 쿨했는지는 말하면 말할수록 입이 아플 지경이고, 윤석열 스스로가 말한 말 그대로인 "MB형과 측근들을 수사할 때 터치안해줘서 쿨했다."는 발언을 문자



노출한 사람 박제 21335 17 52 37 이상하다..분명히 일베충으로 메모를 했는데... 3706 69 20 38 조국 장관 건 현재 상황은 낙관적이지 않은게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12763 41 36 39 MBC 여상규 보도.jpg 14227 36 169 40 참치 마려워지는 영상.jpg 7277 57 2 41 굴욕적이지만 한국제 쓸수밖에 없는 일본.jpg 15302 29 26 42 이낙연 총리 근황~~ 17950 20 140 43 아베, '트럼프에게 옥수수 구매를 약속한적 없음' 11290 40 21 44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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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은데 정말 이렇게 통쾌한 영화가 잘 생각이 안나요. 보는 제가 얼얼 할 정도인데 직접 핵주먹을 맞은 윤석렬과 검새, 아니 검사들은 얼마나 충격적일까요? 아, 숨 좀 고르고요. 하아... 그러니까 오늘 문재인 대통령의 말씀은 두가지로 들립니다. 첫째는 검찰은 그래봐야 선출된 최고권력(대통령)의 아래(총리)의 아래(장관)의 아래에 불과하다는 현실을 정확히 인식시켜 준 것 이고, 둘째는 검찰총장의 수족자리가 될 줄 알았던 요직중 요직이 이 순간부턴그의



되리라 다짐한다... 최성해 총장과 자한당 의원 내통 뉴스가 나온 날, 홍정욱 딸 마약 밀반입 뉴스라.. 어느 것 하나 작은 뉴스는 아니지만, 너무 많은 의심스러운 일들을 보고 겪다보니 여러 생각이 드네요. 왜 같은 날 이런 뉴스가.... 최성해 총장과 자한당 의원 내통은 특수부에서 당연히 별건으로 수사해야 할 것이고, 홍정욱 딸 마약 밀반입 사건은 언론이





관심 없다고 하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법) 자한당- 예측 불가능한데, 홍정욱,홍준표,유승민중 한 명으로 ㅋ (홍정욱이 지금 말이 많긴 한데, 자한당에서 저건 애교 수준 ㅋ 그리고 내년 총선에서 자한당 패배 시, 황교안을 내려갈 것이라 봅니다.) 이거저거 막 퍼왔두마~ 깜빵 보통 몇년 나오냐? 네이처리퍼블릭 정운호 도박 장제원 아들 노엘 음주 운전 홍정욱 딸의 LSD 마약 반입 도박, 음주운전, 마약



보수적 성향의 목사들이 문 대통령을 가리켜 '문재앙' '문죄인'으로 부르는 것이 자연스러운 문화다. 거기에 더해 현 정부가 대한민국을 공산화시킬 것이라는, 공상에 빠져 있다. 따지고 보면 이들은 박정희, 전두환 때만 해도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하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라며 불의한 군사독재에 순순히 굴종하고 협력하던 자들이다. 한 마디로 좋은 세상이 오니, 마치 자신들이 구국의 열사라도





54 유니클로 잘 팔리나 봐요 (온라인) ㅠㅜ 5464 46 1 55 이인영 보고 화들짝 놀란 민경욱.JP9 13217 18 21 56 수지 인스타 업데이트.jpg 6640 41 2 57 부부 모텔 경험 레전드 10642 25 1 58 구글 인공지능 근황 9804 27 28 59 아재들이 대단한 이유. JPG 6951 37 2 60 죄송합니다 4318



마치 검찰총장의 지시에 따라 즉각 시행하는 뉘앙스로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대통령이 검찰에 요구한건 검찰권의 행사 방식, 수사관행, 조직문화 등에 대해서지, 법무부의 개혁안을 검찰개혁안으로 바꿔 보고하라는 취지가 아니었다. 보도자료를 발표하려면 ‘법무부의 이런 저런 개혁안을 적극 수용하며, 또 대통령께서 검찰에 지시하신 이런 저런 내용은 이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발표했어야 정상이다. 오늘 검찰에서 발표한 주요 개혁안 내용은 법무부 검찰개혁안 중의 일부이고, 검찰에서 해야 할 ‘검찰권 행사방식, 수사관행, 조직문화’에 대해서는 ‘인권보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검찰개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한다. 즉,





중범죄이거나. 혐의가 소명되어야 함.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랭킹23 못보신 분 있으면 추천합니다. 어제(9월 30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뉴스공장 또 대박 잡았네요. 69623 113 395 2 나경원 딸 성적 정정한거 한두개가 아니였군요;;; 33085 229 379 3 檢 '文 대통령 지시, 바로 답할 사안 아닌 것 같아 검토해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