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돌이나 연기자중에 배용준 스탈없을까? 요즘 돌이나 연기자중에 배용준 스탈없을까? 배용준

첫사랑에서 최수종과 배용준 해신에서 최수종과 송일국 야망의전설에서 최수종과 유동근 대조영에서 최수종과 정보석 역대 라이벌이기도 하고 또 극중에서 최수종님에 버금가는 비중을 차지했던 주연 서브주연급 연기자들인데요. 다들 쟁쟁한 스타들인데... 역시 최수종님과 함께 드라마를 찍으면... 개인적으로 최수종님이 더 주인공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배용준 유동근 송일국 다 드라마 하면 주인공 하시는분들이잖아요. 하지만 수종님이랑 같이 있으면 그래도 수종님이 한수위나 근소하게 더 주인공같은 느낌이 들어... 역시 국민탤런트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보석님은

수종님이랑 동갑내기이기도 하고 또 대조영에서 너무 라이벌로서 잘어울렸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수종님 최고의 라이벌로 어울린다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여자연기자들 같은 경우도 채림이나 채시라같은 분들도 주인공 하시는분들인데. 수종님이랑 같이 드라마 찍으면 수종님이 주인공되고 그분들은 서브주연이 되더군요. 수종님은 남녀 통틀어서 최고로 특별한 주인공 연기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간 스포츠가 창간 50년을 맞아, 연예게 50년을 빛낸 파워 피플을 선정 했습니다. pd 감독, 소속사, 제작사 등 현직 연예계 관계자 100명에게 5명을 뽑아

주목을 받는거야. 신비로운 이미지로 와패니즈 양성해야되는데 어떡하냐. ㅈ같은 건 아시아문화 공통이다~ 사실은 옆나라 한국문화고 일본내 한국 이민자들만 향유하는 문화다~ 하면서 물타기 시작함. 일본인은 비린 걸 쳐먹네요? -> 날계란, 생선피, 내장빼고 소프트한거 팔고 진한 건 고급문화라고 해!! 일본 문화는 에도 이전에 특징적인게 없네요? -> 사무라이! 닌자! 쇼군!! 일본 문화는 에도 이후에 독창적인게 없네요? -> 중국+조선+동남아+포르투갈+네덜란드. 어떤 것이든 현지화 할 수 있는게 바로 특수능력입니다~ 일본에 개고기 집이 있네요?

논리에서 진 사건들도 제끼자. 분하지만 국제정치는 약육강식이니까. 그럼 남는 건 731부대 제암리학살 경신참변 관동대학살이나 위안부 징용공 같은 대 민간인 범죄인데 이건 아직도 피해자분들이 살아계시고, 일본인들 대부분이 제대로 된 반성을 않고 있으니 비난받을 이유가 맞다. 벨기에도 콩고한테, 독일도 유대인한테 그랬으니 타 제국주의 국가랑 피차일반 아니냐고? 양비론 펼치면서 물타는 새끼들은 병신이다. 딴 나라도 그랬다고 나쁜짓이 정당화 되냐? [일본경찰 만행 모음 링크] 그리고 현대에서도

달라고 했답니다. *1위 46표 조용필 봉준호 *3위 40표 서태지 방탄소년단 *5위 35표 이수만 *6위 23표 김수현(작가) 나영석(PD) *8위 22표 김은숙(작가) 송강호 10위 19표 유재석 11위 17표 안성기 12위 16표 임권택 13위 15표 박찬욱 14위 11표 김태호(PD) 15위 10표 김종학(PD) 16위 *9표 김혜자 17위 *7표 이미경 (CJ부회장) 이주일 19위 *6표 이병헌 20위 *5표 배용준 그외 4표 나훈아 신성일 최불암 최진실 조정래(작가) 3표 강제규

못 봄. VICE라고 겉으론 멀쩡해보이는 미디어그룹 만들어다가 유튜브에 한국인은 똥술을 먹는다~(개구라), 한국 청소년은 모텔을 출입한다~(트루, 그런데 어디까지나 일부고 일본 JK산업이 훨씬 큰데..) 같은 호기심 자극하는 내용으로 한국 음해하고 ISAPS(국제성형미용학회, 회장은 일본인) 자료 가져다가 한국 성형대국이고 한국인은 초딩때부터 성형을 한다고 말도 안되는 이미지를 심어 놓는가 하면 태국 커뮤니티에 한류스타가 태국무시하는 발언했다고 날조하고 중국인에게 한국인은 공자 한국인설을 믿는다~ 대만에서 올림픽 판정 분노사건 빌미로 한-대만 이간질 시키는 등. 해외에서 한국 이미지를 실추시키는데 진력함. 한-중이던, 한-대만 이던 가까운 나라라면 영불이나 독폴처럼 앙숙일 수는

새끼들은 증오해야 된다. 나 젊은이의 양지 들마 보고 빠졌슴 ㅋㅋㅋㅋㅋ 이런 유순하고 부드러운 이미지 어디없슴?? 욘사마가 왜 됐는지 요즘 이해했다 다음 - 용준이 그새 또 사고치네? 네일베 - 용준이가 누구? 배용준?? 기레기들아.. 장뭐시기 아들은 여전히 사고치고 다니는데 아무말 못하고.. 정경심 교수는 어떻게든 죽여보겠소.. 라는거냐..?? 검레기들아.. 너네 조국 '전'장관께서 정치에 발 못들이게 어떻게든 정교수님 보내시려 하느냐..?? 진짜.. 너네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살아갈 사람들이면 진짜 그러지마라.. 꼭 피를 봐야겠냐...... 이 ㄱㄴㄷ슥ㅈㅂ잊ㄴ디읻3 들아!!!!!

-> 옆나라 한국놈들이 종주국처럼 쳐먹는건데 잘못 아셨나봐요~ 일본 남자랑 떡쳐봤는데 좆이 작네요? -> 한국에서 온 이민자 새끼였나봐요. 걔네가 좆 작기로 유명합니다~ 이런 식으로 자국을 서구에 알리는 과정에서 일본의 장점은 과대포장+단점은 축소 및 타국에 전가시키는데 여기서 심심하면 써먹은게 한국. 그리고 2000년대는 고노담화나 월드컵 등 사이가 좋았고 한국이 문호개방, 일본은 한류 1차 전성기 맞이하며 잘 지냈지. 그런데 2010년대가 되자 빠가 까를 만든다고 배용준한테

(스압) 일본을 좋아할 수 없는 eu 요즘 돌이나 연기자중에 배용준 스탈없을까? 장용준 검색어 뉴스 비교.. 배용준 12년전 클라스 최수종님의 역대 라이벌들. 연예계 50년 빛낸 파워피플 50인 요즘 돌이나 연기자중에 배용준 스탈없을까? 일본을 왜 좋아할 수 없는지 알려준다. 백보천보 양보해서 고려말 왜구, 임진왜란, 정유재란 같은 전근대 사건은 제끼자. 이건 그냥 싫은 정서(?)만 만들 뿐 싫어할 이유는 될 수 없다. 근대사에서도 운요호사건, 을미사변, 을사늑약 같은 국가 대 국가로서 힘의

일본 정부는 식민지시절 범죄를 감추기 급급하고 원폭피해자 코스프레, 제국주의 역사 미화, 식민지 범죄 축소은폐 교육을 하고 있다. 씹덕도 마찬가지. 칸코레, Alice 소프트, 진격거, 테라포마스 등등. 역사를 못 배운애들이 거부감없이 미화된 제국주의를 배우고, 그렇게 성장하고 보니 '한국은 맨날 빼악질만 하면서 일본 발전에 태클 놓네?' 그 반감으로 혐한 넷우익이 되는거지... 이 혐한들이 우리의 주적이다. 이 새끼들 역사는 존ㅡㅡ나 길다. 80년대 초부터 버블전 고도성장시기에 일본이 세계로부터 주목받는데 그러다보니 일본의 미개한 풍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