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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에 대해선 TV조선 출신이라 그런지 조용하네요? (연예 뉴스 위주로 관련 기사만 있는 것 같습니다.) 출연료나 강연료는 기본적으로 (암묵적인 룰이 있긴 하겠다만) 싯가이니 비싸면 안 부르면 되고 적당하다 생각하면 지불하고 초청하면 되는 것이죠. 그걸 왜 언론사들이 나서서 왈가왈부를 하는지... 작년에는 한산했는데 올해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중이다 어머니는 국악인이었던 딸에게 전국노래자랑 진도 편에 적극 출전을 권했다 우승 후, 전국노래자랑 결선에서 2등까지 하게 되면서 그녀는 ‘국악인’ 타이틀을 내려놓고 본격적인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게 되었다 이번 ‘미스트롯’에도 예감이 좋으니 나가보라고 적극 권하셨다고 한다 그녀는 이 후 요양원, 경로당 등에 무료 공연을 제안하여 봉사하는 등 선하고 고운 마음씨와 행동으로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샀다 또한 가수로서 한



송가인이 노래는 잘했음 그리고 진도 부모님 집 오픈 시키고 방송 하면서 진도 관광객이 늘었음 진도 송가인 보모님 집에서 15분만 더 가면 팽목항임 그래서 5년전에 한번 가고 안갔던 팽목항 다시 다녀옴 잘 이해가 안갑니다 보수 언론에서 한 동안 김제동의 강연료 갖고 그렇게 언론 플레이를 했는데 요즘 얘기 나오는 송가인



어마어마 합니다. 틀어놓은 채널에서 송가인 노래 들어보니 어른들이 빠질수 밖에 없어요 ..어흑.. 근데 노래 너무 잘하네요... 연예병사 신분으로 휴가 150일 가서 말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해피투게더에서 붐플레이크로 어그로 끌어 욕 오질나게 먹은거 아직도 기억납니다. 연예인 도박사건, 이윤열 스친소 사건 등등으로 비호감이지만





일반 채널에서 어르신들 보는 오락 프로가 별로 없긴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르신들 취향 오락 프로에 김어준 같이 이야기를 잘 풀어줄 사람이 있다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송가인 나이에도 밀리는 모습.. 킹크랩 또 고장난건가요?? 물론 그 분의 판단이라 개인적인 감정을 넘어 존중해 드리고 싶다는 말을 먼저 적어 봅니다. 지난 추석 때 조국 장관 임명으로 한창



곡을 소화하기 위해 수천 수 만 번 연습하는 연습벌레 그녀 마음씨도 예쁘고 노래도 잘하는 팔방미인, 송가인! 앞으로도 트로트의 여왕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어 많은 사람들에게 쭉 행복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송가인 팬 너무 좋아하니까 뭐라도 주고싶은 게 아닐까요? 1)노래잘하고 돈잘버는 송가인 2)노래못하고 돈못버는 한가인 누굴 선택하시겠어요? 나는 송가인 나오면 채널돌립니다.



되고 있네요. 남진, 장윤정, 홍진영, 박현빈은 1-1500만원 정도 받는데 송가인은 3500만원 받아서 논란이라고 합니다. 여러 매체에서 이런 기사 싣는데 김제동 강연료가 비싸다고 난리인 조선은 자기네가 배출한 가수라고 기사 안내더니, 다시 논란일으니까 스포츠 조선에서 송가인 옹호하는 기사 냈네요. 제목이 "행사비 3500만원"…송가인 몸값 논란, 안타까운 이유 입니다. 그러면서 구구절절 옹호하는데 김제동은 왜 그리 비판했는지... 자기네가



진실 공방에 왠 빽 얘긴지 싶었고... 자신의 자녀가 능력이 안돼 못 받는 표청장에 왜 엄마들이 나서서 로비를 해야하는 건지 전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더 이상 말을 섞었다간 집안 싸움 날까봐 화제를 송가인으로 돌렸습니다. ;; 조국은 싫어해도 송가인 만큼은 사랑해 달라 했더니 대뜸... 송가인이랑 뭐가 돼?라고 해서..; 그냥 팬심에서 하는 말이고...



송가인씨랑 어떤 인연도 연고도 없다라고 다소 당황하듯 대답했네요..;; 역시 담백한 사람은 아니구나란 사실을 거듭 재확인해서.... 그 분이랑은 담부턴 어떤 얘기도 조심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결론은... 우리 송가인씨 많이 사랑해 주세요. ㅎ;; 송가인 플랜카드 제작해서 오신 분도 있고, 지금 나왔는데 무슨 콘서트장 온 거 같네요. 1)홍진영 2)송가인 새로운 트로트여왕, 송가인



송가인 수퍼비 오마이걸스인가 걸그룹도 오고ㅋ 불꽃놀이도 돈을 좀더 썼네요 굿밤되십셔~~ 밑에 조선의 김제동 강연료 논란 기사보고 생각나서 찾아봤습니다. 김제동 강연료 가지고 꾸준히 비판 보도하는 좃선은 송가인 고액 출연료 논란 기사는 쓰지를 않았습니다. 자기네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