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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목동은 집 자체가 오래되었죠 ㅠ) 15억정도 있으시면 다른분들은 어디를 고르실지 문득 궁금해져 올려봅니다. 김포공항바로 앞에 있는 롯x몰.. 그안에 ㄱ ㄷ 스시집에 줄서서 먹더만? 게다가 옷매장에 사람도 많더구만.. 여기 오는 사람들 뭐라 하지않겠다만은.. 최소한 옷매장과 ㄱ ㄷ 스시집은 처가지말아야하는거 아니냐? 이 정신나간 놈들아? 여의도 국제공항 (현



만들어준 밤바다의 풍경 4일차) 마눌님이 좋아하시는 해수욕장 해수욕장의 파노라마 해수욕장이 잘보이는 어느 까페 물들어온 해수욕장 집으로의 비행중 김포공항 제주행 3시5분 비행기인데 리무진버스가 15분이나 늦어서 아직 1시간정도



: 헬조선상위1%를 제외한 모든 국민 사고내용 : 국가기관을 총 동원한 부정선거 재산피해 : 돈 따위로 환산할수 없음.. 오랜만에 방문한 영구아트 포인트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이제 더워서 스포팅 하기도 힘들어 지네요~ 여친이 비염인척 하네요... 아 엄마 보고 싶당 정말 오랜만에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2016년, 갓 돌 지난 꼬맹이와 처가 식구들과





좌석 업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이때만 해도 정말 피곤했거든요... 아침의 김포공항 출국줄은 나름 길기만 합니다. 중국분들의 면세점 러쉬는 대단하기만 합니다. 중국친구에게 선물로 주려고 산 면세품 하나 인도받으려 했더니 제 앞으로 대기인수 100여명... 일찍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즈니스를 타러 이동하는 길... 제일 먼저



분들도 계셨습니다 ㅎㅎ - 저희 호텔에서 보이는 전경입니다. 해변 바로 앞은 아니지만 걸어서 약 2분정도 이기때문에 생각보다 쾌적하고 좋았습니다.ㅎㅎ - 저기서 바다위에 보이는 섬이 빈펄 리조트가 있는 섬입니다. 입장료가 약 4만원(80만동)으로 리조트를 이용하면 무료로 케이블 카 및 보트를 이용하여 왔다 갔다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 나트랑의



고급형? 씨푸드 레스토랑입니다. 에어컨 있고 음식이 맛있어서 인기가 많습니다. 1인당 약 3만원 정도의 가격을 지불하고 먹었으며, 모닝글로리 튀김이 매우 꿀맛입니다. ㅋ 2. 리스그릴 (고기 요리) -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하던데 메뉴판에는 없지만 송중기 세트가 있다고 합니다. ㅋㅋ 1인당 비용은 약 2만 5천원 가량입니다. - 에어컨이 없습니다 ㅠㅠ 맛은 있었습니다. 특히 닭고기 스테이크가 맘에





함께 떠났던 오키나와 이후로 3년 만에 떠난 여행이었거든요. 그동안 공항조차 몇 번 가지 못했는데 여행을 떠나러 공항에 발을 딛는 기분이 새로웠습니다. 사실 대만은 두 번째 여행입니다. 20년도 전에 갔던 생애 첫 해외 여행지가 바로 대만이었거든요. 김포공항에 도착할 때까지만 해도 제주도에 가는 줄 알았는데, 비행기에 오르는 순간 대만행이라는 걸 알았다죠. 유황온천, 옥,





하네요. 당은 전부 후식이나 젤라또 등으로 보충한다고 합니다. ㅁ 타파스 투어...실패했습니다. 제가 젤 싫어하는 생선튀김, 홍합이 나왔거든요. 그래도 다 먹었습니다.... ㅁ 스페인에서는 음료를 시키면 보통 랜덤으로 안주-타파스가 나오는데 꽤 푸짐하게 나옵니다. ㅁ 타파스만 하는 bar엘 갔었습니다. 보통 서서 먹는다고 하네요. 5. 귀국 - 바르셀로나 공항 출발 - 베이징 경유



1838~1900년)의 행적에 관한 것으로, 그가 저서 ‘청한론’을 통해 한국의 자주독립을 주장한 내용을 소개한 것이었다. 논문에는 데니가 남긴 많은 유품 중 상당수가 오리건 주 오리건대 도서관 에 소장돼 있다는 것과, 1890년 그가 한국을 떠날 때 고종으로부터 선물로 받은 태극기는 후손이 보관하고 있는데 아마도 가장 오래된 태극기일 것



오를 때 만큼의 감동은 못 받았습니다. 실제로 정상에 올라도 사람이 많지 않았고요. + 바젤 - 1일(라인강에서 수영하기) ㅁ 호텔 체크아웃 하면서 짐 보관 요청 - 바젤 미술관 - 팅겔리 분수대 - 대성당(Munster) - 미틀레레 다리 - 라인강 강변에서 피크닉 - 팅겔리 박물관 가서 비켈피쉬(swim bag) 구입 - 박물관 앞 강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