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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셰미술관을 보는데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싶었기 때문에 갈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행지에서 기분상하게 여행하고 싶긴 않았기 때문에 솔직한 대화를 통해 아침 일찍 박물관을 가서 오전시간에는 박물관을 가고 저녁시간에는 쇼핑을








그래서 이렇게 부탁합니다.속초나 강릉 부근에 있는 좋은 여행지와 맛집 추천 부탁합니다.~ PS.-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음식이 회, 대게 등 입니다.- 다른 음식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이들도 함께 가는

여행이어서 바다도 보고 싶습니다. 한적하고 멋있는 해안 추천 부탁합니다.- 혹시 제가 머무는 가까운 곳에, 일몰 또는 일출을 볼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도정보]친일,쿠데타 찬양하는 님들 추천 여행지~



싶으신가요?   (목록) 1. 충남 부여 2. 전북 익산 3. 충남 공주   버스 & 기차 여부도 추천부탁해요~ㅎㅎ 여러분 의견에 따르고자 합니다^^ 혼자 여행지 추천좀 해주세요. 지금갈건아니고 한

마주쳐서 머라하니깐 "xx년이 돌았나?" 이런식으로 욕먹었다는데 백종원도 식당이모들 감당안될겁니다 아마 ㅋ 후기 오후에도 음주단속을 하네요 어제 가평 놀러오는데 중심지좀 지나니 음주단속을 하고있네요 차도 별로 안다니고 시간도 3시쯤이였는데 여행지다보니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왠지 시배목 횽들이 여행지라던지 잘 아실것 같아서 여쭈어 봅니다. 뒤늦게 결혼기념일을 알아채고 이제서야 허겁지겁 여행지를 찾다 답이 나오질 않아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결혼기념일이 담주 평일이나



일본을 가장 사랑하는 나라가 아닌지.. 신혼여행지를 음 호주 괜찮겠지요? 식 올리고 바로는 못가지만 인도네시아 쪽 가보려고했더니 일나서... 유럽은 음 저도 다녀와봤고 누나는 자유여행으로 다 가봤다니..남미 멕시코도 생각은 했으나






여행지 마그네틱입니다. 시나브로 모았더니 꽤 되네요. 여기저기 많이도 다녔네요. 스페인이 상당히 많네요. 바르셀로나, 세비야, 몽세라트, 사라고사, 살라망카, 미하스, 그라나다, 똘레도, 마드리드 포르투갈도.....리스본, 파티마.... 이탈리아.... 덴마크..... 프랑스 의외로 많은

생각인데 원래 식당이모들 엄청 거쎄지 않나요? 특히 저런 여행지 같은데면 호객행위도 하고 그럴텐데 저희 옆집 할머니도 빌라 앞에 있는 삼겹살집에서 밤에 시끄럽게 한다고 다음날 슈퍼에서 식당이모랑 마주쳐서 머라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