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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고 밝혔다 . 나 원내대표는 " 조금 후 관제 여론 조작을 통한 가짜 여론조사 나올 것이다 . 이건 정해진 수순 " 이라며 " 마치 여론이 바뀐 것처럼 여기는 민주당의 얄팍한 수법에 더는 국민들이 속지 않을 것 " 이라고 강조했다 . —————
노래가 너무 아쉽.... 혼자 진지한 연기는 진짜 웃기고 괜찮은데 참ㅠㅠ 기회가 있으면 이재균으로 한번 봐보고싶음... 김민석은 연기 너무 귀엽게 잘하더라 사실 분량 적은 역할인데 애드립도 잘치고 연기를 잘하니까 기억에 남음ㅇㅇ 1막때 신부 얼굴보고 결혼 한다고 하는거ㅋㅋㅋㅋㅋㅋ 조권은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지 몰랐어 지난주에 고은성꺼로 봤었는데 고은성도 노래 진짜 잘한다고
좋았어요. 그리고 정말 채우기 어려운 복잡한 그 공간을 꽉 매워준 촛불 시민들이 정말 최고 멋진 분들입니다. 개국본. 시사타파는 김민석 정말 이제 올리지 마세요. 계속 그런다면 실망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 주장만 내세우지 말고 서초 집회하시는 분들과 의견합의해서 같이 집회를 여는 방안을 마련해 주길 바랍니다. CLIEN 문제가 되었던 논평은 위에
200만으로 폭발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그런 단계가 아예 없었죠. 모두가 놀란 인원이라는 점에서 지난번 촛불보다도 더 대단한 집회였습니다. 2. 언론의 도움이 없었다. 오히려 방해만 있었다. 박근혜 탄핵 촛불이 정점이 되었을때는 태블릿PC보도로 인해 국민적인 언론이 된 JTBC의 전폭적인 지원 뿐만 아니라 심지어 TV조선까지도 하루종일 최순실 의상실 영상을 틀면서 최순실 박근혜를
안 가겠다고 했는데 대여섯 차례의 전화를 계속 받고보 니 그곳에 안가는 것이 참 결례인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소가 어디인지를 물으니 새천년이 어쩌구 NHK가 어쩌구 하시대요. 저는 새천년 민주당 사람들이 NHK 하고 인터뷰를 하고 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그곳은 새천년 NHK 라는 가라오케였습니다.
불고 비바람이 몰아쳐도 우리 모두 광화문에 모여 문재인 아웃을 외쳐 보자"고 말했다. 오 전 시장도 "대한민국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홍위병의 촛불이 아닌, 민주시민의 횃불이 필요할 때"라며 "10월3일 독재 정권·홍위병 정권을 끝장내는 민주혁명, 탄핵혁명을 시작하자"고 호소했다. 한편 제18호 태풍 '미탁'은 개천절인 10월3일 전남 서해안에 상륙해 남부지방을
마칩니다. 결국 개인적인 이야기를 한 셈이 되어버리긴 했는데, 제 개인적인 이야기라기 보다는 모두가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임수경 올림 나 이거 처음보는데 이게 뭐냐ㅋㅋㅋㅋ저기 참석했던 사람들 거의 다 민주당에서 최근까지도 한자리씩 한 사람들 아님? 왜 저랬지 오늘 직관이라 지금 첨 듣는데 놀람.. 걍 불렀으면
울리더군요. 저는 그들 중의 한명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전화를 한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우상호와의 선거전에서 승리한 이성헌 선배였습니다. 망월동에서 만났는데 반가왔다는,서울에 올라오면 꼭 한번 만나자는 전화였습니다. 이성헌 선배는 제가 미국에 있는 동안 두차례 만난 것이 전부인데도 우리나라로 귀국하실때, 또 귀국을 해서도 저에게 미국까지 수시로
것도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마이크를 잡고있던 송영길 선배님은 저를 보고 같이 노래를 부르자는 듯이 손짓을 하셨고 얼핏보기에 정범구 박사를 포함하여 김성호 , 장성민 , 이종걸 , 김태홍 , 이상수 의원 등이 있더군요.
추모했다는 듯이 진지하고 엄숙한 표정을 짓고 있었겠지요. 제가 밥도 굶어가며 다섯시간씩 서서 전야제 사회를 보던 그 시간에 내가 존경하던 선배들은 아가씨와 술마시고 춤추고 노래를 부르고 있었으면서, 오히려 나보고 5.18에 이름을 팔아먹었다고 말한 사실 역시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다음날 아침 10시경, 제 휴대폰 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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