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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고 있었던겁니다....계단까지 간것 역시 꿈이고.. 이게 반복되니 지금 깬게 꿈인지 현실인지도 모르겠고 무서워지면서.. 안절 부절 하면서 계속 제자리서 돌다가. 근무교대가 오더군요...교대자를 보면서도 실감이 안나 계속 팔잡고 멍하니 쳐다봤던 기억이 나네요 -이종카페 모냐.. 님- 여기서 부터는 군대 썰입니다~ 10시 야간 경계근무를 끝나가는 12시쯤 뒷근무자가 와서



새누리당 38,788 43.73% 6,497표 노원구 갑 2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36,205 41.8% 2,096표 노원구 을 2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55,687 51.96% 23,661표 노원구 병 3 안철수 국민의당 53,930 52.33% 21,645표 은평구 갑 2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57,767 54.93% 14,776표 은평구





문재인은 호남의 거센 저항에 고전한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안철수 가 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 을 창당하자 동교동계는 선택의 갈림길에 선다. 권노갑 , 박지원 , 김옥두 , 정대철 , 정균환 , 이훈평 , 박양수 , 김동철 , 최경환 등 이른바 동교동계 주류가 대거 탈당해 국민의당에 합류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물론 전부는





밖으로 나가는 할머니 뒷모습니 보여요 꾸에에엑 저도 모르게 이상한 비명을 지르면서 상황실로 달려가 귀신봤다고 일직사관에게 말했더니 ... 많이 맞았어요 ( ㅡ,.ㅡ);; 야밤에 손에는 뜨거운 커피 흘려서 끈적한 상태로 침흘리고 소리지르며 뛰쳐오니 자기도 놀랐다고;; 그 뒤로 또 본적은 없는데 다음엔 되도록





진공상태처럼 바람한점 불지않고 너무 조용한겁니다. 다시 문을 닫고 바로 p96k로 지통실에 피아노소리 들린다니까 당직사령이 "잠깨라" 이 한마디에 ㅆㅂㅆㅂ 거리면서 후임이랑 1시간 30분동안 팔짱끼고 근무섰던 기억이있습니다 ㅠㅠ 이후로 그 후임이랑 위병소 근무하다가 떡볶이 활동복 입은 병사



조사에서도 배터리는 ESS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닌 점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바 있다"며, "(발표 이후) 최근 발생한 화재는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으로 원인이 규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만, 당사는 선제적인 조치의 일환으로 2017년 하반기 남경 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가 적용된 사이트(ESS 설비)에 대해서는 충전율을 70%로 가동 중이며, 손실 비용을





좆됐다.실탄 장전해라.난 소초에 폰 날린다.말하더라구요 .그러고는 저한테 야시경 주면서 계속 응시하라 말하더이다.야시경 보고 있는데 둥근물체가 좌,우로 고개를 돌리는 것 처럼 움직이더니 저하고 눈이 마주친 것처럼 저희 쪽을 응시하면서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때 엄청 무서웠습니다.그렇게 한 10분 정도 지나니까 둥근물체가 딱 사라지더니 10분





이후 절치부심 끝에 복귀한 문재인과 호남을 등에 업고 민주당 대표직에 도전한 박지원 이 정면으로 충돌한 것이다. 전당대회 기간 내내 박지원은 문재인이 노무현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과 비서실장으로 있을 때 호남을 차별했다고 공격했다. 이로인해 호남의 민주당 당원들 사이에서는 '반문재인' 바람이 강하게 불었고 전당대회가 끝난 뒤에도





그날따라 비도 부슬부슬 오고 음산한게 순찰돌기가 정말 싫었는데 당직사령이 빡센놈이라 순찰을 나갔더랬죠....진짜 무서운곳은 BOQ진입로랑 유류고 주변인데 거긴 아무렇지도 않았고...2종창고에 도착해서 순찰지에 싸인하고 갈려는데 당직사령이 피복류 창고안을 살펴보라는 겁니다. 안에 또 짬타이거가 돌아다니는 것 같다면서 창문으로 한번 보라그래서 후래시를 비추며 얼굴을 들이대는 순간 사람얼굴이 비닐을 뚫고 나올 것처럼 튀어나오더군요 ㅠㅠㅠㅠㅠ





57.81% 15,482표 송파구 갑 1 박인숙 새누리당 44,928 43.99% 2,371표 송파구 을 2 최명길 더불어민주당 42,370 44.01% 4,294표 송파구 병 2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56,772 44.88% 6,560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