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분간 진행된다. 붉은빛의 조명 아래, 눈으로 밖을 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 중간에 멈추고 싶으면 리모컨 버튼을 눌러도 되지만 마스크를 벗으면 일시정지 상태가 된다 이때, 눈을 뜬 채 벗으면 눈이 많이 부시니 눈을 감은 채 벗는 것이 낫다. 다시 착용하면, 자동 시작은 안되지만 시작 버튼을 눌러주세요라고 음성으로 알려준다 9분의 시간이 참 길게 느껴진다 이렇게 하루 한 번 하라고 설명서에는 분홍색의 점질성 액체로 되어있다. 요즘 재생 크림으로 이러한 방식으로 많이 출시되는 듯하다 블리스텍스 립밤은 멘솔 성분이 들어있는지 시원하다. 4계절 내내 입술이 트는 내게 꼭 필요하다 함께 준 선물로 보아 역시 처제는 마스크를 내게 준 게 틀림없다고 판단되어 진다 여기에 돈만 많으면 딱 아이언맨인데 아 외모도 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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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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