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기라 멤들한테 피해줬다 웅앵웅하면서 악플 정당화하더니 오연서 이름 들먹이면서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우리집도 소중한 사람 떠난지 얼마안돼가지고그런가 지금 이입이 너무 됨 그냥 본인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주변사람들도 지금 얼마나 힘들까 그런 생각만 든다..설리 꼭 편하게 좋은곳 가고 주변 사람들도 잘 추스리고 잘 되면 좋겠음 악플러들은 그냥 싹다 제발 지옥갔으면 좋겠고 역시 예상을 벗어나지 않네요 에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ㅡ 오히려 설리 근황을 전하기도 했던 터라 이같은 소식에 팬들의 충격이 큰 상태다. 올해 만 25살인 설리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서 출생해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 배우로 ..
카테고리 없음 2019. 10. 1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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