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번외 ;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의 비용구조 차이 넷마블(위)와 엔씨소프트(아래)의 비용구조 차이를 보면 넷마블은 상대적으로 로열티를 포함한 수수료가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넷마블이 리니지, 마블 등 다수의 해외 IP를 이용한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고 있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엔씨소프트의 매우 낮은 마케팅비(580억) 또한 눈에 띄는데, 올드한 팬층을 상대로 장사하는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케팅비와 수수료(로열티) 비용이 넷마블에 비해 훨씬 적은 덕분에 엔씨소프트의 비용은 절반 중형 삼진제약 코스피 중형 한창 코스피 소형 세방전지 코스피 중형 송원산업 코스피 중형 현대제철 코스피 대형 보령제약 코스피 중형 포스코케미칼 코스닥 대형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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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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