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 서울가는 김해공항입니다 서초동에서 뵈어요! 지금 김해공항...

선크림을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가격 약 7,000원) 비행기편 - 부산에서 출발하였는데 출발할때까지만 해도 부산에서 직항이 없어 부산 김해공항 -> 김포공항 -> 인천공항 루트를 통해 이스타 항공을 타고 나트랑으로 출발했습니다. - 비행시간은 약 5시간 40분이며, 인천공항에서 저녁 8시 50분가량 출발하여 베트남 현지 시간으로 저녁 12시 가량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 다행히 갈때 비행기가 빨리 가줘서 1시간 가량 일찍

인증샷, 쿠폰으로 신라면 먹기, 2시간 투어 - 융프라우요흐->클리이네샤이덱->그린델발트 방향으로 하행선 이용 - 그린델발트에서 피르스트 반(First Bahn)으로...도보 이동 - 곤돌라 타고 피르트스 정상 이동->클리프워크->바흐알프제 트레킹->곤돌라로 슈렉펠트까지->마운틴카트로 보어트까지->트로티바이크 타고 그린델발트까지 - 그린델발트에서 인터라켄 동역행 기차 - 호텔 복귀 ㅁ

1인당 비용은 약 2만 5천원 가량입니다. - 에어컨이 없습니다 ㅠㅠ 맛은 있었습니다. 특히 닭고기 스테이크가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 3. 퍼홍(현지 쌀국수) - 베트남에 왔으면 쌀국수 한뚝배기 해야지예라는 사명감을 품고 숙소에서 15분 가량 걸어서 도착한 쌀국수

2일차 ㅁ 예약한 바티칸시티 투어 이동 - 유명 젤라또 가게, 피자 가게 등 방문, 점심식사 - 예약한 로마 저녁 시티투어(*S. Maria Maggiore RM -> 베네치아 광장->콜로세움->천사의성->판테온->나보나광장->트레비분수) - 밤, Peroni 맥주

해안도로 따라서 주욱 내려가볼까 고민중이네요.. 9시까지는 지금부터라도 8시간 남았으니.. 휴.. 조심히 다녀오겠습니다..?? 오사카를 간다고 10월초에 전달부터 얘기를 하더라구요 이래라 저래라 말하기도 뭐하고(여직원이라.....) 불매운동 전에 남친이랑 같이 예약해둔거라 안갈수도 없네 어쩌네 묻지도

넘게 항공기에 갇혀 공포에 떨어야 했다. 본보 취재 결과 이날 회항한 항공편 중 타이베이발 제주항공기만이 유일하게 김해공항 착륙을 시도 했던 것으로 드러나 안전 불감증에 대한 비난여론이 들끓고 있다. 타이베이 출발 김해 도착 항공기 22일 오전 강풍으로 착륙 못 해 김포 회항, 대기 후 다시 김해로 2차례나 착륙 시도, 결국

짐 찾아서 - 바젤 역으로 이동 - 50번 버스 이용하여 바젤 공항으로 이동... - 이지젯 타고 바르셀로나 엘 프랏 공항으로 - 엘 프랏 공항에서 택시로 산츠역 인근 호텔 이동...mytaxi 이용 ㅁ 라인강에서 수영! 많은 사람이 즐기니, 특히 무더운 여름에 깨끗한 강물에서 상쾌함을 즐기는 기회이니 추천합니다. ㅁ 강변에 샤워 시설

소감은, - 더위와 체력 탓으로 인한 여행을 즐기는 데에 한계가 어느 정도 있었음 ㅁ 2주 내내 야외에 노출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네요. ㅁ dslr, XS 번갈아 가면서 찍었는데, 날씨 때문에 복장부터해서 찍는 시간 안배가 힘들었네요. ㅁ 그래도 습도가 낮아서인지 그늘만 찾아가면 시원하다는 건

꼭대기층 일부의 공간에만 있습니다. 사진찍기에 정말 좋은 장소인것 같습니다 - 망고스무디를 먹었는데 한국의 맛과 다른 뭔가 망고 100%의 기운을 느끼면서 먹고 나왔습니다 ㅋㅋ 3. Goat 커피 -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맛있었던

늦게까지 영업하지만 9시 이후에 술을 안 팝니다. ㅁ 트레비 분수 인근이면, 중요 관광지 다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ㅁ 테르미니 역 인근도 교통 편리성으로 호텔 많이 잡지만 치안 얘기가 많아서... ㅁ 하지만 있는 내내 소매치기나 새벽, 저녁으로 치안 걱정은 없었네요. 일단 해가 정말 늦게 지고 사람도 많고, 경찰도 많고.... -